Feeding Guide

급여 가이드

어떤 상황에, 어떻게, 얼마나 주면 좋은지
실제 사용에 가깝게 정리했습니다.

처음 급여하실 때는

산양유를 처음 급여하는 경우,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첫 1~2일은 평소 급여량의 1/4 정도부터 시작하여 반응을 확인하세요.
묽은 변, 구토, 식욕 저하 등 이상 반응이 있을 경우 급여를 중단하고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대부분의 아이는 3~5일 이내에 적응하며 잘 받아들입니다.

이렇게 드려보세요

그냥 마시게 하기

물 대신 또는 물과 함께 그릇에 따라 제공합니다. 고양이나 소형견에게는 얕고 넓은 그릇에 소량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. 차갑게 보관하다가 상온으로 데워 주면 거부감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.

사료 위에 토핑하기

건식 사료를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 사료 위에 소량 뿌려줍니다. 사료의 향에 산양유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식욕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. 퓨레 타입은 짜서 뿌리는 것이 간편합니다.

간식처럼 단독 급여

퓨레 타입은 간식처럼 직접 핥아 먹을 수 있습니다. 훈련 보상용이나 투약 시 활용하기 좋습니다. 손가락에 소량 묻혀 핥게 하는 방법도 유용합니다.

얼려서 급여하기

여름철 더운 날에는 산양유를 제빙 트레이에 얼려 급여하면 간식 겸 체온 조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 아이스크림처럼 핥아 먹게 하면 흥미를 유발하기도 합니다.

약 급여 시 활용

알약이나 가루약을 퓨레에 섞어 급여하는 방법입니다. 약 냄새를 잘 찾아내는 아이에게도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. 소량의 퓨레에 약을 섞어 한 번에 먹게 합니다.

습식 사료와 혼합

습식 사료나 집에서 만드는 보조식에 산양유를 소량 섞어 풍미와 수분을 더합니다. 회복기 아이에게 부드럽고 소화 편한 한 끼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알아두면 좋은 점

1

보관은 냉장으로

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고, 개봉 후 명기된 유효 기간 내에 급여하세요. 장기 미사용 시 냉동 보관도 가능합니다.

2

소량부터 시작하세요

첫 급여에는 소량부터 시작하고 2~3일간 반응을 봅니다. 소화 이상이 없다면 점진적으로 양을 늘려가세요.

3

온도에 주의하세요

냉장 보관된 산양유는 바로 급여하지 말고 잠시 상온에 두거나 미지근하게 데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.

4

주식이 아닌 보조식입니다

산양유는 완전한 주식이 아닌 보조 영양식입니다. 기존 사료와 균형 있게 함께 급여하세요.

어떤 아이에게 어떻게

고양이에게

  •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아이의 수분 보충에 적합합니다.
  • 건식 사료 위에 소량 뿌려 수분과 기호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.
  • 새로운 음식에 예민한 아이는 처음에 손가락에 묻혀 핥게 해보세요.
  • 비뇨기 관리가 필요한 아이의 수분 섭취 보조로 활용 가능합니다.
  • 노령묘는 작은 그릇에 소량씩 자주 드리는 방식이 좋습니다.

강아지에게

  • 산책 후 수분 보충 음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훈련 보상으로 퓨레 타입을 소량 제공하면 효과적입니다.
  • 소형견은 하루 1~2회, 중·대형견은 급여량을 체중에 맞게 조정하세요.
  • 알약 급여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퓨레로 약을 감싸 주세요.
  • 노령견은 부드럽고 소화가 편한 보조식으로 활용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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